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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추천게임 TopGear - stunt school

처음으로 소개하게될 게임입니다.
용량은 100메가로 저렴하며 4달러로 적당합니다.

2D그래픽은 거의 최상을 자랑합니다.
3D그래픽은 플레이하는데 그래픽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좋습니다. (약 4/5)
원래 BBC 방송국에서 하는 티비쇼를 모델로 만든게임입니다.

본래 아이폰의 똑같은 레이싱 게임에 지쳐있다면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참고로 이 게임은 레이싱 게임이 아닙니다.






메뉴는..뭐 별거 없습니다.


총 20개의 재미있는 미션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다트, 높게 뛰기, 멀리뛰기, 여러 매우 흥미있는 미션이 있습니다.
기대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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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미션에는 총 3개의 난이도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스탠다드만 플레이가능하고 스탠다드를 클리어한 이후에는
임프루브드(향상된)과 실험용을 플레이가능합니다. 향상된을 깬뒤에는 엘리트도 플레이가능합니다.
먼저 이 게임의 시스템에 대하여 말을 하자면... 직접 차를 조립해 만드는겁니다. 미션을 진행하면서 부품을 하나하나 모아갑니다. 마지막 가장어려운 미션인 엘리트에서는 주어진 부품과 (꼭 써야함) 자신이 가지고있는 부품을 이용해서 불가능한 미션을 클리어하는겁니다. 실험용에서는 자신이 마음대로 만들 수 있습니다.



실험용으로 만든 제 차입니다. 차체, 엔진, 바퀴 여러 악세사리들로 치장했습니다. 위에 상태가 나옵니다.
참고로 이 게임 세계에서는 나는 차도있으니 잘 만드셔야합니다.


위에서 만든 차로 도전해볼 종목은 높이뛰기 입니다.속도가 매우 중요한 종목이죠.


실제로 저렇게 화면을 차지하진않습니다. 카메라 위치도 바꿀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니트로연료와 제트부스터, 그리고 마인파기를 장착했습니다. 중요한점은 아무리 차가 빠르더라도 바퀴가 않좋으면 빠른속도에선 팅겨나가고 내구력이 않좋으면 사소한충격에도 부서질 수 있습니다.



차가 날고있습니다!!!!! 참고로 아이폰을 위아래로 흔들어서 각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여렵게 들릴지 모르지만 실제해보면 간편합니다. (트럭만 빼고)




아직까지 많은 아이폰 레이싱 게임을 해봤지만 이렇게 즐겁게 즐긴 게임은 처음입니다. 또 자신만의 차를 만들어서 경주하는것도 가능합니다. 레이싱 코스가 1개 있거든요. 차체별로 나뉘어서 온라인에서 즐기는것도 가능합니다. 아니면 막장차를 만들어서 웃긴 광경을 보는것도 좋습니다. 다양한 부품이 있으니 정말 특색있는 자동차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니카에다가 슈퍼엔진을 장착하고 프로펠러를 달고 날개를 달고 점프기계를 탑재한다면 날아다니는 미니카를 만들 수 도있고 땅굴파기를 이용해서 320km/h 의 속도도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