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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FPS게임이 참 많이 나온다. 근데
요즘걸 하다보면 별로 재미가 없다.

콜오브 듀티 스리즈같은게 최근의 트렌드 라고 보면된다. 하지만 오히려 재미가 없는건 무엇 때문일까?

일단 유저들이 경험을 통해 극적인 연출을 너무 익숙하게 받아들인다는점.

특히 아이템을 획득하거나 특정한걸 조작하면 적들이 몰려온다. 이건 이미 너무 많이써서 아주 짜증난다.

플레이하면서 아 분명히 저거 먹으면 적들 몰려올텐데... 먹기싫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재미가 없어지는것이다.

그래서 요즘은 새로운 연출법을 시도하는 작품들도 많다. 갑작스러운 저격, 폭발이라든지....

다른 점으로는 너무 극단적인 현실성이라는 점이다.

보통FPS게임은 세계대전을 기반으로 해서 만들거나 현대전을 기반으로한다.
그러면 콘텐츠가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특히 고증을 신경쓰는 유저들때문에 이미 나올게 정해져 있는거나 마찬가지다.

그리고 미래를 배경으로 한 FPS라고 해도 무기들이나 적들이 지금 총과 적들에서 스킨만 바꾼것에 지나지 않는다.

유저들이 식상해 할 수 밖에 없다.

다른 이유는 없을까. 있다면 그것은 조작의 문제일 것이다.

적들은 나타나서 총쏘고 기둥뒤에 숨고 엄폐물 뒤에 숨고 가끔씩 고개만 삐죽 내밀뿐이다. 유저들은 그러면 자신들도 엄폐물뒤에 숨었다가 적들을 기다렸다 잡는다.

이게 플레이 전부다. 이짓을 몇시간동안 하고있는거다. 당연히 재미없다. 게다가
게임마다 똑같으니 더 많을 것이다.

차라리 이럴꺼면 90년대 게임인 둠이 더 재밌겠다. 이동속도도 빠르고 적들이 발사하는것도 총처럼 바로 박히지 않아서 컨트롤이 가능하다.

컨트롤. 요즘 게임은 이게 중요하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컨트롤이 안좋아도 할 수 있는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유행했다.
하지만 이제는 너무 그런게임이 너무 많이 나와서 오히려 컨트롤의 재미를 하나도 느낄 수 없다.

그래서 요즘에 롤같은것이 유행하고 있는것이다. 컨트롤이 가장 중요한 게임이다.
왜 극악같은 아이워너비더가이 같은게임이 인기 있는지 생각해보면 이것도 컨트롤때문이라고 생각한다.

FPS에서도 컨트롤이 중요시 되어야한다. 하지만 고정화된 패턴, 컨트롤이 거의 불가능한 총피하기, 아무리 컨트롤 잘해도 잡을 수 없는 숨어있는 적들.

아니면 피어처럼 인공지능을 완벽하게 만들어 놓든가.

마운트 앤 블레이드같은 게임처럼 컨트롤을 중요시 할 수 있는 중세시대 배경. 혹은 둠처럼 피할 수 있는 총탄을 사용하는적들.
레포데처럼 두려움없는 적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콜오브듀티같은 정석게임이 판매량이 좋아서 다들 그렇게 만든다는 사실이 불만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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