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우스, 나에게 새로운 시각을주다 우리는 언제나 게임에서 히어로만을 강요받아왔다. 찾아내고 구출하고 이기고 정의를 실현하고.... 하프라이프만 봐도 지구를 구하는 최고의 히어로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그런 역할에 질려버렸다. 아무리 강하던, 약하던 이제 정의를 위해 싸우는것은 재미없어졌다. 또한 살기위해 싸운다. 이것도 포함이다. 그런틀을 깨버린 예로는 GTA스리즈가 좋을듯 싶다. 이 게임에서는 좋은 짓을 하려고 해도 쉽지가 않다. 아니면 프로토타입같이 시민들을 죽일 수 도있는 게임. 우리는 언제나 악한짓은 나쁜거라고 믿어왔다. 노러시안 미션에서 볼 수 있듯이 악한짓을 하는것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준다. GTA, 하지만 이것은 심각하다. 처음에는 사람죽이는것이 어색하다. 좀 불쌍하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어떻게 죽여야지 재밌게 멋지게 죽.. 더보기 이전 1 2 3 4 5 ··· 140 다음